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할 수 있는 서류 종류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제증명 16종과 외교부 여권 사실증명서 6종으로 총 22종이 확대 발급된다고 한다. 
기존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86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12월 14일부터 시작된 근로복지공단의 고용보험자격이력내역서 등 16종을 확대 발급과 12월 16일부터는 외교부의 여권사실증명서 등 6종을 확대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총 108종의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
김천시는 총 1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으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확대되는 증명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 위치와 운영시간 안내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성윤 열린민원과 과장은 “증명서류 확대 발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고 코로나19바이러스 시대에 언텍트로 증명서 발급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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