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2동 봄꽃 내음이 살랑살랑
우리나라 수출의 효자 노릇을 해왔던 구미국가산업단지 제 1단지에 봄꽃이 화사하게 만개해 지나가는 시민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다.
공단2동 주민센터(동장 고차진)에서는 3. 28(월) 15:00에 ‘꽃밭 속 공단2동 가꾸기’ 행사를 벌였다.
‘꽃밭 속 공단2동 가꾸기’ 행사는 가로변, 조경지, 공한지 등에 계절별로 특색 있는 꽃밭과 꽃길을 조성하여 주민에게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하고, 사계절 건강한 녹색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고자 추진하는 행사이다.
봄을 맞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모여 평소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순천향병원,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도로변과 공단2동 주민센터 화단에 팬지와 데이지 2,000본을 식재하여 겨우내 황량하던 도로변에 화사한 봄꽃으로 보는 이의 마음에 봄바람을 불어넣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고차진 공단2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봄꽃 식재에 함께 땀을 흘린 단체회원들을 격려하며 “겨우내 언 땅이 활짝 핀 봄꽃으로 화사해진 것처럼 최근 경기침체로 움츠러든 지역 분위기도 밝게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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