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이성희), 황상초등학교(교장 민봉식)는 강동지역 교육복지사업으로 6월 11일(토) 인동제과제빵학원에서 6가족 20여명이 빵을 만들어 인동지역 경로당과 요양병원에 전달하는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이번 나눔 봉사 실천은 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가족 그 아름다운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체험활동을 통한 부모 자녀 간 이해 및 유대관계 증진을 목표로 1회 요리놀이체험, 2회 음악활동에 이은 3회차 활동이었다.

이날 체험 활동은 제빵제과 요리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밀가루 반죽을 하여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정성을 다한 빵을 만들고 오븐에 구워 다른 가족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으며 가족 간의 친밀감과 배려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고, 인근에 있는 경로당과 요양병원에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했던 인동중 1학년 김○○는 “평소에 제과점에서 쉽게 구입하여 먹은 빵이 완성되기까지 이렇게 어려움이 있는 줄 몰랐다. 힘들었지만 직접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 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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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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