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금수면에서는『클린 성주 만들기』추진을 위하여 6월 한 달 동안을 폐부직포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농로, 배수로, 소하천,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농업용 폐부직포 수거에 총력을 기울였다.
방치된 농업용 폐부직포는 수질 및 토양 오염은 물론 농촌 미관까지 저해하는 등 환경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어. 금수면은 올 초에도 전 사회단체 회원이 합심하여 폐부직포를 수거하여 예상 발생량의 50%를 수거하였으며, 이번에는 금수면 전역에 남아 있는 폐부직포를 전량 수거하였다.
광산3리 이장(이신록)은 〝치우자니 돈 걱정, 두자니 오염대상인 폐부직포를 처리 할 수 있어 홀가분하다〞며, 〞앞으로 참외생산 뿐만 아니라 들녘환경정비에도 관심을 기울여 명품참외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다〞고 말하며,
금수면(면장 임옥자)은〝『클린 성주만들기』사업의 주 정비 대상인 폐부직포를 이번 기회에 잔량수거해 쾌적한 들녘으로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부직포 나오는 시기에 대비해 농가마다 개인농지에 적재공간을 미리 확보하도록 집중 홍보·유도하고, 환경지도자, 마을이장 등 리더층부터 자진 정비해『클린 금수만들기』에 적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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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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