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사무소(면장 엄성호)에서는 6·25전쟁 66주년을 앞두고 21일 남면사무소 인근 식당에서 6·25참전유공자 30여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6·25참전유공자 초청 간담회는 율곡파출소장, 남면예비군중대장, 김천혁신농협조합장 등 각급 기관장이 동참한 가운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며 유공자분들의 경험담과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감사의 뜻을 담은 기념품도 증정했다.
박춘화 6·25참전유공회 남면분회 부회장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회고하면서,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엄성호 남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봉사하신 유공자들 덕분에 지금의 세대가 걱정 없이 편안히 살고 있으며, 이번 오찬 간담회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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