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6월 11일과 18일에 <직지사와 방초정으로 떠나는 전설여행>이라는 주제로 김천의 불교와 유교문화를 알아보는 제1차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1차 길 위의 인문학의 강연과 탐방을 맡은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은 더운 날씨에도 어렵게 느껴지는 불교와 유교문화를 전설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어 참가한 초등학생과 부모님들의 높은 관심과 집중력을 이끌어내며, 우리 선조들의 유교 정신이 깃든 서당, 향교, 서원을 방문하여 조선시대 교육의 전반적인 체계를 알아보고, 천년고찰 직지사의 불교문화와 우리 고장 역사와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나혜란 김천시립도서관 관장은 “김천의 문화유산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재조명하여 우리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립도서관은 온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들의 정서적 유대감을 모을 수 있는 구심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이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인현왕후는 왜 청암사로 숨어들었나?」라는 주제로 제2차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www.gcl.go.kr)를 참조하거나 사서담당(☎437-78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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