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에서는 7월 9일(토) 오후 2시 우곡면 마을체험관 무릉원에서 도진경로당 회원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할매할배의 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주맞이 조부모교육 마을」을 운영 했다.
손주맞이 조부모교육 마을 운영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성품협회에서 주관하며 7월부터 9월까지(11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경로당 어르신 45여명을 대상으로 할매할배가 손주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조부모 세대 문화를 거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습득하여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조재환 우곡면장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손자녀가 부모님과 함께 조부모를 찾아뵙는 할매할배의 날이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할매할배의 날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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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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