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 시청 홈페이지(칭찬하기)에 친절한 최상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60세, 구미버스)을 칭찬하는 글이 게시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사연에 따르면, 글쓴이의 시아버지가 지갑을 분실하고 어디서 분실하였는지 조차 몰라 상심하던 중 운수종사자가 버스에 지갑이 흘렸었다며 직접 연락을 해와 가까운 정류장에서 지갑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감사의 인사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며 끝까지 마다하시는 모습과 버스 안에서 몇 마디 나눈 대화까지 기억해 주는 것을 보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고, 요즘 세상이 각박하다고 하지만 “아직도 이런 분들이 있어 세상이 살 만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닌가”를 가족 모두가 느꼈다고 하였다.
한편, 구미시는 관련 내용을 해당 운수업체에 알려 친절을 몸소 실천해 시민에게 감동을 준 버스운수종사자를 격려하고, 전 운수종사자에게 전파하여 친절서비스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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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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