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남산동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장 이창도, 부녀회장 빈봉춘) 회원 32명은 지난 9월 1일 평화육교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추석 기간 동안 통행인이 많을 평화육교와 김천역 주변에서 실시한 이번 대청소는 새마을 회원 모두 각자 청소 도구를 지참하여 육교 바닥은 물론, 거미줄 제거, 창문, 벽체 곳곳을 쓸고 닦는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청소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해진 평화육교로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살맛나는 김천’ 의 이미지를 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영애 평화남산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어렵고 힘든 일을 묵묵히 봉사해온 새마을 남․여지도자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올 한해에도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명절맞이 대청소, 범시민 자원재활용 모으기 운동 등 사회봉사활동에 평화남산동 새마을 남․여지도자 회원 분들이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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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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