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2일 구미시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나의 건강생활실천 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올해 첫 번째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6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 내부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3편, 우수 3편을 선정하였다.
그 결과, 최우수는 이치우 님의 치매 극복사례 ‘30분의 기적‘, 남윤림 님의 모유수유 사례 ‘내 딸과 함께한 14개월의 긴 여정’, 신명자 님의 대사증후군 관리 사례 ‘노란 딱지‘가 당선되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 나동훈지부장은 참여 수기작들이 전체적으로 우수하다고 평했으며, 자신의 건강과 관련된 생활수기 이므로 조금은 움츠러들 수도 있으나 당당하게 드러낸 사례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모습에 감동 되었고 특히, 30분의 기적을 쓰신 이치우 님의 글은 꾸밈없는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여 잔잔한 감동과 함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노후에 대한 모습을 내다 볼 수 있는 거울과 같다고 최우수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가겠다 말하며,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앞으로의 건강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기를 당부 했다.
시상은 최우수에는 각 상금 20만원, 우수에는 각 상금 1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와 우수작은 (사)한국문인협회 구미지부가 발간하는 2016년『구미문학집 27권』에 수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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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순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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