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인식)은 10. 04(화) ~ 10. 11(화) 일주일간 대봉리, 동락리, 사곡리 및 신천 일원에 퍼져있는 가시박 제거사업을 실시하였다.
가시박은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되었으며, 하천 주변을 따라 확산되어 덩굴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뻗어 주변의 식물을 고사시키고 날카로운 가시로 피해를 준다.
낙동강 지류를 따라 실시 된 7월 1차 제거작업에 이어 이번 2차 작업에서는 가시박 줄기 및 열매를 대대적으로 제거하여 생태계 회복 및 『클린성주, 행복용암』실현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인식 용암면장은 “ 가시박과 같은 생태교란 식물 제거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뽑기 및 예초 등 단순제거방식을 벗어나 근본적인 퇴치방안을 모색하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태교란 외래식물 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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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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