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12월 21일(수) 오후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북 군산시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맞춤형 복지차량」전달식을 가졌다.
【 읍면동 복지허브화 】
(추진배경) 복지 서비스 신청·접수처에 머물던 읍면동 주민센터를 복지중심기관으로 개편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국민의 복지체감도 제고
(주요내용)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신설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상담,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을 담당
* 후발지역의 벤치마킹을 위한 성공모델을 육성하고자 33개 선도지역 선정·지원
(추진계획) (’16)933개 읍면동→(’17)2,100개 읍면동→(’18)3,502개 읍면동
차량 전달식에 앞서 군산시의 허브화 추진현황 브리핑, 동 직원 및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갖고, 이후에는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지원된 가구와 허브화에 동참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격려하였다.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핵심인 ‘찾아가는 서비스’는 기동력이 생명이다. 이에 금년에는 나운2동 등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33개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지원한다.
군산시는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위해 조직과 인력배치를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2016년 복지행정상을 수상한 지역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나운2동은 ’16.4월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활발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복지공동체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나운2동 맞춤형복지 실적 및 민·관협력 사례 】
(맞춤형 복지 실적) 방문상담 1,196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663건, 민간 복지자원 발굴91건(6,978천원 상당)
(수집(저장)강박증 주거환경개선 사업) 집에 쓰레기를 수집하는 가구에 지역 복지관과 협력사업으로 쓰레기 청소, 소독, 대상자 치료 지원
(우리동네 돌보미사업) 자살위험, 알코올 중독, 우울증을 가진 취약계층에게 지역 병원, 약국에서 영양제 링거, 비타민 등 제공하여 상황호전 지원
(복지통장 문패 제작) 복지통장 가정 문앞에 “복지통장 문패”를 제작하여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사각지대를 알려주고, 같이 찾아갈 수 있도록 홍보
방문규 보건복지부차관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읍면동 복지허브화가 당초 목표치를 넘어 980개 읍면동에 확산되었으며 방문상담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도 크게 증가했다”면서,
* 복지허브화 추진지역 운영실적 : 방문상담 69만건, 사각지대 발굴 57만건(기초생보, 긴급지원 등 공적급여는 18만건, 서비스 연계 36만건, 사례관리 3만건 지원)
“정부는 ’17년 2,100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차량」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비도 인상(’16. 개소당 600만원 → ’17. 840만원)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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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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