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면장 진희복)에서는, 지난해 12월 29일에 개통한 국도 33호선에 대한 오천 1리 주민으로부터 교통안전에 관한 민원 해소를 요구 받았다. 
이번 국도 33호선 개통으로 간선도로망 체계가 새롭게 구축되면서 지역 간 교통여건은 크게 향상되었으나, 오천 1리 앞 교차로 신호체계에 대하여 횡단보도 보행시간이 짧고 곡선구간에 대한 감속(과속 단속 등) 장비 미흡으로
노약자 및 어린이의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버스승강장 이용불편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즉각 해결하고자 진희복 수륜면장, 군청 배해석 교통행정계장 및 관계 경찰관이 현장을 직접 방문을 하여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하여 과속 구간 내 이동식 과속 카메라 설치, 버스 승강장 재배치 및 횡단보도 신호등 시간 조정 등의 해결책을 강구했다.
본 민원을 제기한 오천1리장(박인규)과 주민들은 “ 농협정기총회에서 군청 행정업무 당시 ‘민원해결의 달인’으로 칭찬이 자자하더니 역시 듣던 대로다.”고 빠른 민원 해결에 크게 만족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앞으로도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면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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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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