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2일 영주농협 장수지점에서 관내 양파농가의 영농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품목별 상설 양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양파농가의 당면한 문제점과 월동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이 끝난 후 현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가 간 정보교류와 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지난 1월 9일 양봉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의 주력 품목 작목반 또는 농업인 단체의 교육수요를 받아, 주요 영농시기별 실천과제교육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중교육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품목별 농업인 조직을 대상으로 소집단 중심의 전문교육과정을 연중 실시해 품목조직 육성과 농업인 교육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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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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