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산양면 소재 문경미소(대표 김경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오미자 김 10박스(1,200천원 상당)를 면사무소로 전했다.

김경란 대표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관내 경로당 및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분들께 김을 전달하여 따뜻한 산양을 만들고 있다. 문경미소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건 오미자를 첨가해 “오미자 김”을 생산하는 6차 산업의 성공기업체로 지역경제 활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영택 산양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을 기탁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와 같은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되어 살기 좋은 고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산양면은 기탁된 오미자 김을 면내 불우한 독거 어르신 12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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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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