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말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ME TOO!개최
- 구미시, 구미지역 여성기관단체 및 시민 연대 참석
- 경찰 #ME TOO! 구미지역 최근 3건 발생 수사 중

전국 곳곳에 미투 물결이 닥쳐도 경북도와 구미지역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미경찰서에 #ME TOO! 관련 사건이 뜨문 뜨문 접수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구미 영남 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건수는 총 2천149건 중 가정폭력이 1천343건, 성폭력 상담은 806건이다.
그 중 806건의 성폭력 상담을 지원하였으며 피해자는 77명이라고 밝혔다.
피해자 77명 중 장애인은 35명으로 비장애인에 비해 장애인 성폭력이 45%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인구수에 비교해 볼 때 사회적으로 성폭력이 더 노출되어져 있다는 증거다.
조명희 소장에 따르면 “지난해는 성폭력 상담 피해 인원 77명 중 성폭력 유형으로는 강간이 59명, 성추행 14명, 사이버 성폭력이 4명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미술치료 심리상담지원 및 성폭력피해자 치료회복프로그램으로 폭력의 트라우마에서 사회생활적응에 한발 내 디딜 수 있는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 이슈인 #ME TOO운동!(나도 지지한다!)으로 서울, 경기지역은 성폭력상담소들의 상담으로 분주 하지만 구미는 상담의뢰가 되어 지는 경우는 드물게 있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근 #ME TOO!(나도 당했다!) 때문에 직장을 그만 두고 경찰서에 사건 처리를 의뢰했던 A주부가 찾아와 상담소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다며, 그동안 있었던 성희롱에 대한 내용들을 교육자료로 써 달라며 기록내용을 주고 갔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A주부는 기혼여성으로 딸을 2명 두고 있다.
A주부는 “우리나라 여자 대부분 무감증이라는데 너도 그렇냐. 남자 사정까지 몇 분 정도 걸리는데 니 생각은 어떻니. “여자가 성적으로 강하면 딸만 낳는다더라. 니 생각에 너가 그런 것 같냐?”
이는 직장 상사로부터 비참한 폭행을 당한 A주부가 최근 상담소를 방문 면담을 통해 밝힌내용이다.
이와 관련, A주부는 “전에 직장에 근무하시던 분과 전화통화를 해보니 저만큼은 심하지 않았으나 원래 그런 이야기를 직장 상사가 많이 해서 나의 앞에 2명의 여성 직원들도 그런 사유로 개인 핑계를 대며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주부가 고발한 직장내 위계에 의한 #ME TOO!로 보고 직전 2명의 여성들에게로 확대 지원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로우 LV 베이지/커리 디컨스트럭션 시리즈 레이스업 스타일 에어 포스 1 로우 탑 아이템 번호: 36-44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