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4월 30일부터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며, 청소년 4명중 1명은 심각한 우울감을 느낀다고 할 만큼 청소년 자살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청소년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대처하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오는 8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나아가 주변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제로 실천하는 자살예방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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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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