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내에서 1,499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시공 하고 있는 D업체가 방음벽과 방진망 설치를 외면하며 배짱시공으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이 비산먼지와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D아파트 건설현장은 담장을 사이에 두고 학교가 있으나 방음벽과 방진망도 설치하지 않아 학생들과 주민들이 심한 소음과 비산먼지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으나 이를 외면해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이를 관리 감독을 해야 할 예천군 환경관리자는 전혀 실태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게다가 아파트 공사를 하려면 이곳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 소음 등에 대한 계획이 돼 있어야함에도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 공무원들도 손놓고 있어 봐주기식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사고 있다.
주민 K모씨는 “ 잘 보이는 도로에는 설치하고 학생들 공부하는 교실 옆은 방치하는 눈가람식의 공사에 이해가 안된다”며 “담당공무원과 학교 교장은 뭘 하는지 모르겠다”고 싸잡아 비난했다.
한편, 예천군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 불법이 있으면 적법한 조치를 취하겠다” 답변해 늑장행정이라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디올 쇼트 슬리브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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