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읍장 오익창)은 평일 일과 후 병사 외출이 허용됨에 따라 제5837부대 6대대 소속 12명의 장병들에게 주민자치센터 중국어 강좌 및 교제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국방부에서는 지난 2월 1일부로 병사들에게 사회와의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훈련준비를 위한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 일과 후 병사 외출>을 전면 시행했으며, 성주읍에서도 이에 발맞추어 주민자치센터 중국어 강좌를 제공해 장병들이 복무기간동안 보다 생산적이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첫 교육에 참석한 최모 일병은 “갑작스럽게 주어진 외출시간을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기쁘고 중국어는 앞으로 취업을 위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익창 성주읍장은 “평일 외출 장병들이 배움의 욕구 충족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활력 있는 군 생활을 하기를 바라며, 더불어 지역사랑 캠페인인 먹․자․쓰․놀 실천운동에 군인 장병들도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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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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