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5월 30~31일(2일)동안 문화예술회관 실외 및 소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22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가 주최한「2019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안전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이동안전체험관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체험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및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요령과 안전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됬다.

특히 5통 차량을 개조해 만든 체험관에서 최신기기를 이용한 교육은 아동들의 큰 흥미를 이끌었다. VR기기를 쓰고 지진발생 시 대피요령을 배우는 ‘재난안전교육’과 흔들리는 지진판에서 대응요령을 배우는 “지진체험교육”을 체험했다.

실외부스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체험내용으로는 교통안전교육, 차량사고 예방교육, 자전거 보호장비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인형극을 통해 실내 생활안전에 관한 공연이 이루어져 아동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냈다.
가족지원과장(김종천)은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이동안전체험관을 통하여 관내어린이집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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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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