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유명숙)는 지난 6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이안면 구미리에 거주하는 다둥이 조손가정을 방문해 쌀 20kg(10포대), 라면 10박스,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여든이 넘은 증조할머니가 5명의 손주를 돌보는 점을 안타깝게 여긴 부녀회 측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을 마련해 집을 찾은 것이다.
유명숙회장은 “할머니 혼자서 많은 손주를 키우기 힘든 상황을 고려해 5남매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마련하도록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김치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중식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각종 이웃돕기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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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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