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면(면장 이찬우)에서는 2016년 3월 19일(토) 11시 옥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엄기섭 은강 장학회 이사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장, 은강 장학회 임원 및 장학생 20명과 학부모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회 은강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부산한진물산 엄재우 회장(초대 이사장)께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자 1994년 은강 장학회를 설립하였고 관내 초등학교 졸업자로 매년 대학교 입학 또는 재학생중 성적이 우수한 자를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신입생 6명, 재학생 14명 등 20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을 지급하였으며, 올해까지(22회) 연인원 408명에게 4억3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엄기섭 은강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20명 모두에게 일일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무한경쟁시대에서 높은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특정한 분야에서 우수한 자만이 웃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은강 장학생으로서 학업과 자기계발에 더욱 매진하여 고향인 옥성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하였고,이찬우 옥성면장은 축사를 통해 고향인재양성에 노력하시는 엄기섭 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장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구미 장학재단, 서울 구미학숙, 대구 향토생활관 등 구미시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지역우수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설명하였다.

한편, 장학생 대표 최윤애 학생은 학업 및 자기계발에 매진하여 더욱 노력하는 은강인이 되겠으며, 엄기섭 이사장님의 고향인재양성에 대한 애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장학금 수혜자 학부모(김*주)께서 어려운 때에 큰 도움을 준 은강 장학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420여만원의 성금을 은강 장학회에 기탁하는 훈훈한 정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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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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