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초등학교(교장 김옥례)는 4월 11-12일(월,화)이틀간 6학년 학생 162명을 대상으로 조상이 남긴 빛나는 문화 유산을 직접 체험해 해 보고, 역사에 길이 남을 우리의 유적 탐방을 통해 역사 의식을 고취하고자 안전한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11일에는 세 반씩 팀을 둘로 나누어 무령왕릉, 에버랜드, 대장금 파크를 견학하였고 12일에는 에버랜드에서 출발하여 1, 2, 5반은 이천 세라피아 및 수원 화성을 견학하였고, 3, 4, 6반은 수원 화성과 무령왕릉을 견학하는 등 안전한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우리의 옛것을 찾아 떠난 수학여행에서 금오초 학생들은 우리가 대대손손 길이 지켜나가야 할 우리 고유의 문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 인지를 몸소 깨닫게 되었다.
교장(김옥례)은“제작년 세월호 사건 이후로 안전에 대한 염려가 많았던 터라 걱정도 되었지만 질서 있고 안전하게 수학여행을 잘 다녀와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교사들은 “이번 수학여행으로 학생들이 문화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으며, 나아가 놀이동산의 즐거움과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뿌듯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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