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면장 엄성호)은 지난 4일과 5일에 거쳐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한 피해 현황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선 복구가 시급한 시설에 면직원으로 응급복구반을 편성하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초곡리 임상호씨의 포도 비닐하우스(1동, 150㎡)가 강풍으로 인해 지주 상당수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는데, 일손이 부족하여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엄성호 남면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업무도 중요하지만 피해농가에 일손이 급한 만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피해농가와 복구에 참여한 직원들을 위로 격려하였다.
또한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시름에 빠져있던 피해농민은 다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응급 복구 지원을 해준 남면장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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