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면장 양희규)에서는 제4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당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경로잔치가 풍성하게 마을별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26일 해평리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5월 5일은 낙성2리, 문량1리, 6일은 금호1리, 7일은 괴곡2리 외 3개 마을, 어버이날인 8일에는 금산리를 비롯한 5개 마을 총 13개 마을에서 어르신 점심대접, 초청 공연 등 각종 행사를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기쁨을 드리는 훈훈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5일 개최한 문량1리 어버이날 행사에는 경로잔치와 더불어 100세 노모를 모시면서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한 진의환 씨에게 위로 격려하기 위하여 시장 공로패를 전달하였으며, 마을 전주민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같은 날 낙성2리에서는 마을청년회에서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 행사를 개최하여 세대 간의 화합을 다지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양희규 해평면장은 각 마을을 방문하여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과 이웃에 대한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 청년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어르신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해 주시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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